
8월 19일 수요일과 8월 24일 월요일, 두 차례에 걸쳐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스마트 복지경영 _ with AI」 과정을 진행했다. 두 회차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네 시간씩이었고, ‘AI시대 New Leadership’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강의는 「탈성장, AI 시대 : 사회복지의 New Leadership」에서 출발했다. 생명경영과 시스템 사고, 제약이론을 하나의 통합 경영으로 엮어, 한국 사회복지기관의 경영을 어떻게 진단하고 위탁운영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다뤘다.
이어서 ‘김 사회복지사의 하루’를 함께 따라갔다. 상담과 사례관리, 회의와 보고 사이사이 서류를 채우는 시간을 세어 보니 정작 주민을 만나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을 되찾는 일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을 짚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다. 구조를 바꾸면 시간이 돌아온다.
과정을 마치며 참석자들과 『생명 경영 원칙』을 함께 나눴다. 현장에서 나온 질문들은 휴랩이 만드는 서비스에 그대로 반영할 예정이다. 두 차례 과정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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